평소에 미코언니가 너무 좋아서 인스타로만 보다가

이번에 라방할때 첨으로 왕창샀내요

원래 좋아도 혼자 음 좋내 하고 마는 스타일인데

원피스 받고 나서 이건 무조건 후기 남겨야 될것같아서 남겨요.

사실 출산하고 육아랑 일을 같이 병행하면서

살도 많이 찌고 정말 옷살곳을 정착하지 못했는데

미코 프로젝트로 정착했습니다

일단 부내 엄청나는 원피스입니다

유치원참관수업이나 모임이나 행사 있을때 입을 옷이 생겨 좋내요.

원단은 부드럽고 몸에 착착 감기고 원단을 아낌없이 써서 그런지 원피스가 풍성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